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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롭스크 시의 기념비들

하바롭스크 시의 기념비들

에브로페이 하바로브 기념비
미지의 개척자 에브로페이 하바로프가 기차역 부근 광장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에로페야 파블로치이의 외양 묘사는 고문서던 초상화던 전혀 존재하지 않기 떄문에, 이 기념비만이 그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념비에는 하바로프가 절벽 위에서 고개를 들고 아무르 먼 곳을 바라보는 구도로 조각되어 있었다. 그의 왼손에는 두루마리 문서가 꼭 쥐어져 있고, 오른손은 어깨에서 흘러내린 겨울 외투의 옷자락을 꼭 쥐고 있다. 받침대 정면 돌에는  ≪에브로페이 파블로비치 하바로프 에게≫ 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고, 약간 아래에는 ≪하바롭스크 시 100주년. 1858-1958≫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부조의 높이는 4,5m이며 받침대에서부터 전체 높이는 11.5m이다.

야코브 디야췐고 기념비
향토 박물관 건너편 쉐브첸코 길에는 야코브 바실리예비치 디야첸코를 위한 청동상이 자리 잡고 있다. 함장 디야첸코는 1858년 5월 자신의 제 13 상비대대와 함께 아무르 강변에 상륙하여 하바롭스크의 주민 거주지를 건설했다. 기념비는 2008년 하바롭스크 150주년에 개축되었다.
기념비의 설계자는 모스크바의 그리스도 구원 교회의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와 알렉산드르 2세>를 설계한 알렉산드르 루카뷔쉬닉이다.
야코바 디야첸코 청동 조각상의 높이는 4m이며, 테루디에 푸른 가문비 나무와 황경피나무, 그리고 마가목등이 있는 4m의 화강암 받침대 위에 축조되어 있다. 기념비는 2백만 루블 가까이 되는 하바롭스크 시민들의 기부금으로 만들어졌다.


무라비요프 아무르스키 백작 기념비


니콜라이 니콜라예비치 무라비요프 아무르스키 백작 기념비는 도시의 현대식 명함이다.
니콜라이 무라비요프 아무르스키는 외교관이자 동부 시베리의 총독이다. 하바롭스크 시의 장소, 그리고 시공을 결정한 이가 바로 이 사람이다.
기념비는 독특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이 기념비는 1891년 아카데미 원사 알렉산드르 미하일로비치 오페쿠쉬나의 건축 프로젝트 기부금으로 하바롭스크 시아무르 강변에 건립되었다. 기념비를 세우는 프로젝트는 알렉산드르 3세가 직접 결정했다.(A.III의 의지였다, 뜻이었다) 백작을 본 딴 약 5미터의 동상은(약 5미터에 달하는 청동 형상의 백작은)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부분적으로 주조되었으며, 블록으로 된 받침대는 군 기술자의 프로젝트에 따라 주조되었다. 기념비의 제막은 후대 왕위 계승자 황제 니콜라이 2세의 방문 전까지로 정해졌다. 하지만 소비에트 공화국의 첫 해에 달레프콤의 결정에 따라 1925년 1월 26일자로 조각품은 받침대부터 내버려지고 재 주조 되었다. 그러나 60년 뒤, 박물관에 보관되었던 기념비는 다시 (공원에) 세워지도록 결정되었다. 1992년 3월30일, 하바롭스크 시 건립 일에 청동의 총독은 자신의 받침대 위로 돌아왔다. 백작의 조각상은 러시아 5000루블 지폐에 새겨져 있다.



하바롭스크에는 그 외에도 많은 기념비들과 기념관들이 있다. 예를 들어 강변에는 그 유명한 극동의 작가 니콜라이 자도르노프를 기념하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고, 그 장소에 중앙광장으로부터 긍동의 개척자들 중 한 명인 겐나디 네벨스키를 기념하는 개념비가 옮겨졌다. 알렉산드르 세르게에비치 푸쉬킨의 기념비는 하바롭스크 사범대학 건물 근처에 있다. 20세기의 공산주의 청년동맹원들의 기념비는 하바롭스크의 주요 광장들 중 하나인 콤소몰스키 광장에 건립되어 있다. 세리쉐바 길을 따라 걷게 된다면, 그리고 아무르 강으로 더 가까이 가 보면 붉은 군대 기념비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레닌 경기장에 있는 기념비<<검은 튤립>>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전사한 이드을 기리는 기념비이다. 슬라브 광장에는 제 2차 세계대전에서 전사한 이들을 기리기 위한 전몰비가 세워져 있다. 대리석 석판 위의 성화를 장식하는 이름들은 전장에서 돌아오지 못한 수만 하바롭스크 시민들의 이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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